고양이분양 전 확인해야 할 세가지 체크포인트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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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현슬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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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고양이가 엉덩이를 바닥에 붙인 채앞발로 몸을 끌고 가는 모습을 보고놀라는 보호자가 있어요.​흔히 똥꼬스키라고 부르는 행동인데,장난처럼 보여도 항문 주변의 가려움이나불편감 때문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고양이 똥스키 행동이한두 번으로 끝나는지, 반복되는지에 따라확인할 부분도 달라져요.​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와집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알아봤습니다.​고양이 똥스키 타는 이유, 고치는 법1. 똥스키 행동의 의미​고양이 똥스키 행동은 엉덩이와 항문 주변을바닥에 문지르며 끄는 모습을 말해요.강아지보다 흔하지는 않지만 고양이에서도나타날 수 있습니다.​항문 주변에 변이 붙어 있거나가렵고 아픈 느낌이 있을 때스스로 불편함을 줄이려고바닥에 문지를 수 있어요.​​한 번 잠깐 했다가 멈췄고항문 주변에 묻은 변처럼 원인이 분명하다면크게 문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반대로 고양이 똥스키 횟수가 반복되거나항문을 계속 핥고 깨문다면 단순한 습관으로넘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2. 항문낭 문제와 통증​고양이에게도 항문 양쪽에 분비물을저장하는 항문낭이 있습니다.​보통 배변하면서 자연스럽게 내용물이배출되지만, 배출이 잘되지 않아막히거나 염증과 감염이생기면 통증과 자극이 나타날 수 있어요.​이때 고양이 똥스키 원인으로 항문낭 문제를확인할 수 있습니다.​​엉덩이에서 강한 비린 냄새가 나거나항문 옆이 붓고, 만지려 할 때예민하게 반응한다면 진료가 필요해요.​항문낭이 곪아 터지면 피나 끈적한 분비물이보일 수도 있습니다.​집에서 무리하게 짜면 통증을 주거나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반복적인 고양이 똥스키 행동이라면수의사에게 상태를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3. 변 상태와 기생충​항문 주변 털에 변이 붙은 경우에도불편해서 엉덩이를 끌 수 있어요.​특히 무른 고양이 변이나 설사가 있었거나장모종처럼 털이 길다면 배변 뒤 주변을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눈에 보이는 변이 털에 묻었다면미지근한 물을 적신 부드러운 천으로가볍게 닦아주세요.​​기생충도 고양이 똥스키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특히 촌충의 작은 마디가항문 주변을 자극하면 엉덩이를 끄는 행동이나타날 수 있어요.​항문이나 변 주변에쌀알처럼 보이는 작은 조각이반복해서 보인다면임의로 구충제를 선택하기보다 진료를 통해기생충 종류와 치료 방법을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4. 집에서 하는 대처​고양이 똥스키 고치는 법은행동 자체를 못 하게 막는 것이 아니라원인을 없애는 것입니다.​바닥을 끌 때 혼내거나 억지로 붙잡기보다먼저 항문 주변의 변, 붉어짐, 부기,분비물과 냄새를 살펴주세요.​​최근 설사나 변비처럼배변 상태가 달라졌는지도 기록해 두면진료에 도움이 됩니다.​실이나 다른 이물질이 항문 밖으로 보인다면절대 잡아당기지 마세요.장 안쪽과 연결되어 있을 수 있어손상을 일으킬 위험이 있습니다.​고양이 똥스키 행동이 반복되는데겉으로 원인을 찾기 어렵다면집에서 여러 방법을 시도하기보다검진을 권합니다.​5. 병원 진료가 필요한 신호​고양이 똥스키 행동이 반복되면서배변할 때 힘들어하거나 통증을 보이고,항문 주변이 붓거나피와 고름 같은 분비물이 보인다면병원에서 확인해야 합니다.​분홍색 조직이항문 밖으로 튀어나와 보이거나실 같은 이물질이 매달려 있는 경우에도빠른 진료가 필요해요.​​또 설사와 함께 기운이 없고 구토하거나식욕이 떨어지는 변화가 있다면단순한 항문 자극만의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고양이 똥스키 원인은 항문낭부터 변 상태,기생충, 피부 자극까지 다양하므로반복될수록 원인을 구분하는검사가 중요합니다.​6. 결론​고양이 똥스키 행동은웃긴 버릇처럼 보이지만 가려움, 통증,항문 주변에 무언가 붙은 불편감 때문에나타날 수 있어요.​털에 묻은 변이 원인이라면부드럽게 닦아줄 수 있지만,반복된다면 항문낭 문제나기생충, 설사 같은 원인을확인해야 합니다.​고양이 똥스키 고치는 법도혼내는 것이 아니라 원인에 맞는 관리와치료가 핵심이에요.​부기, 출혈, 분비물, 배변 통증이 있거나행동이 계속된다면 진료를 받아정확한 원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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