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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지아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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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더워진 7월... 진짜 여름이구나~~평균 35도는 그냥 넘어버리고,,, 폭염에 20대가 사망했다는 뉴스도 봤다다 행복하게 살자고 하는 것인디,,, 이번 여름... 에어컨에 돈 안아끼기로 햇 다 ^^​​​7월 1일​예전에 게임 QA 인턴 다닐 때 도시락으로 자주 먹었던 우삼겹숙주볶음인데아주 잔뜩 해놓고 햇반이랑 와아앙 먹었다이날은 책 조금 읽고 빈둥대다가 티원 경기 보고 풍형 방송보고 그런 평범했던 집순이의 하루​​​7월 2일​12시간 쳐자고 일어났지만(?공복 유산소를 위해 밖에 나가서 30분 정도 뛰고 집오는 길에 KFC 사왔다저번달에는 KFC가 엄청 땡겼는데 요새는 또 맥도날드가 땡기고 그러네​​지금은 꽃이 없긴 하지만이렇게 창가보는 재미가 늘 쏠쏠하다꽃 하나 들여놔야겠군​​친구들이랑 서로 밥 메뉴가 비슷해서 웃겨서​​​7월 3일​지금 내가 어떤 상태냐면석사 교수님이 어떤 기가!!!!막힌 아이디어가 있대서 그걸 던져주셨고(너가 디벨롭해와)이때를 거의 최초로 지금까지 그걸 붙잡고 있는데.... 난 잘 모르겠는데... 그냥 그게 요즘 좀 스트레스일단 그거때문에 교수님 만나서 밥먹고​​원래는 영국유산은내안에있다 전시보려다가?충무로 지나가는 길에 포스터 시강에 이끌려서 내셔널지오그래픽 해양사진전 보러옴​​이밖에도 좀 취향인 사진들 잔뜩 찍었음역시 바다는 최고구만해양사진전을 보고 저녁으로 스시를 먹었다는건 블랙코미디?​​치지직에서 한창 블루록 애니 같이보기 하길래... 심심해서 틀었는데 의외로 재밌어서 ㅋㅋㅋㅋ 2기?까지 다 본듯​​내 취향은 나기~​​애니보는데 무슨 저 시설 관장?같은 애가태초의 축구는 원래 11명이 전부 다 스트라이커였다 <&lt이래가지고진짜 그런지 구글에 검색까지 했다는거임​​​7월 4일​준섭이가 일정이 있는 김에 서울 올라온대서 둘이서 용산에서 만나서 밥먹고 놀기루 함​​용산 아이파크몰이랑 대형약국이랑 용리단길 돌고 돌아 정착한 어느 찻집...아는 사람은 아는 찻집인거 같은데... 호지차 맛집인가봄나름나름 뭐 좋았는데? 사실 좀 찻집 사장님이나 분위기나 이런게 장벽이 있었어가지고 다음에 또 안갈듯? ㅎ그래서 카페 앉아서 별의별 얘기 했는데... 기억이 안나 암튼 수다를 왕창 떨었음준섭이는 내가 요새 대학원에서 뭐 배우고 혼자 무슨 공부하는지 얘기하면 그걸 다 받아줌 착한 놈임​​준섭이가 그림 좀 그려보라그래서오늘의 나를 한번 그려봄와타시, 그림 실력 안죽었네;​​용산은 무료로 생수 나눠줌 대박임​​집에 와서는 MSI 경기보면서 밥 무구티원은 졌음​​​7월 5일​갑자기 번뜩토마토 소스로 간을 해서 일종의 오므라이스를 만들어먹으면 되지 않나? =그냥 슴슴했음​​공부하다말고 리듬세상 못참겠다 바로 결제해서 그냥 달려버림나는 메달을 받지 않으면 안되는 인간물론 후반부에는 좀 어려워서 설렁설렁 넘겼음​​우삼겹이랑 양파 마구마구 볶아서 밥 위에 그냥 얹어먹었다 애매한 맛이지만 와사비가 다 커버해줌다음에는 양파를 더더더더더 넣어서 먹어야지...​​​7월 6일​책상에 앉아서 하는거라곤 그냥 밥 맛있게 쳐먹기 도르6월 블로그 다 쓰고 티원 경기 보고 하다보니 그냥 하루 없어져버렸어요​​​7월 7일​공복 유산소 한답시고 일어나자마자 캠퍼스 돌았는데 진짜 열사병으로 죽을 수도 있겠다 싶었음아마 이날이 마지막 런닝.......이 아니고온도가 좀 더 떨어지면 트라이해보는걸로 ㅎ​​슬슬 여름옷을 사볼까~ 하여 밖으로 나가서 이것저것 티셔츠 피팅하기...한교동은 관심없는데 저 배색이랑 디자인이 이뻐서 사버렸고저 검정티도 뭔가 좀 키치해서 샀다그밖에 바지 몇 개랑 티셔츠랑 또 뭐 해서 샀음​​아니 집오는길에 천원에 기회 4번 주는 인뽑있어서짝퉁이지만 그냥 트라이 갈겼는데 뽑혀가지고 좀 당황스러운?그런데 치카와 머리에 알 수 없는 정수리털(아마 용리단길 하수구 포차코 털?)이 있어서 집와서 미용해줬다​​​7월 8일​하석사교수님이 다른 박사쌤들이랑 울집 근처에서 밥먹을건데 너도 밥만 먹게 나와~ 이래서 그냥 나갔는데장소가 뭐 갑자기 바뀌더니 막상 나갔는데 무슨 사업 준비 얘기하는거임 그래서 나도 뭔가 의견을 얘기하게 되고 강제로 사업준비톡방에 들감그런데 교수님이 이걸로 너도 이제 이거 참여진아니냐 뭐 이런 식으로? 나 여기 기여한게 리액션밖에 없음 그래서 좀 불편했음 ㅜ​​잠실 나온김에 롯데월드몰 구경하는데 스파오 캐릭터 팝업하길래 구경함저 두 개가 귀여워서 사진 찍어둠 그냥 이유 없음ㅋ​​열받아서 걍(? 먹어보고 싶었던 치밥세트 시킴튀김 잔뜩과 치밥해서 1.2만원?? 꽤 혜자롭다... 튀김은 거의 다 남겨서 나중에 꾸역꾸역 먹었삼​​그냥 웃겨서 저장함​​​7월 9일​노션에 이날 일기쓴거 봤는데거인방구리같은 천둥 소리에 기상했다고 쓰여있음 ​​나랭이랑 날이 맞아서 저녁 먹어줌나랭이도 나도 각자 논문 고민하느라 아주 그냥 힘든 나날이야​​​7월 10일​전전날 남은 튀김과 보경이한테 강매당한 토마토 소스 라스트댄스로 파스타 해먹었다스팸 넣어먹으니 짭짤하고 맛있군​​내가 카더가든 채널에서 보드게임 시리즈만 모든 영상 2~3회 다 볼 만큼 좋아하는데방탈출이 나와서 진짜 소리질렀음 너무 좋고 재밌어서저 영상 한 4번 넘게 본거 같다​​중간 정도 볼 때 입이 심심해서 또 남은 감튀들과 내가 갖고 있는 치즈스틱 구워가지고 야식 즐겨줌​​​7월 11일​오늘은 유이리랑 얀크랑 간만에 강남에 방탈출하러 만났는데시간보다 빨리와서 돌다가 인뽑 있어서... 롤체 펭구에 또 돈 4천원 박았음이새기한테 그냥 인뽑으로 박은 돈이 2만원 되는거 같아 이제는 그냥 사는게 나아...​​올해 들어서 자장면 잠봉에서 벗어난 중식을 좀 많이 먹게 되었는데 어지간한 곳에선 딤섬은 다 맛있었다그리고 카페가서 방탈출 입장까지 대기하기​​이번 리듬세상이 멀티가 있어가지구 칭구들이랑 하고 싶어서 스위치 들고 나옴텔레파시 안통해서 조이콘 두 개뿐이라... 번갈아서 두 명씩 즐겼는데 담에는 셋이 동시에 꼭 하자 ㅜ​​유이리가 내 생각 났다면서 사준 스티코~~특히 햄찌 스티커 그린 작가님의 다른 스티커를 갖고 있는데 ㅋㅋ 녀석~ 보는 눈이 있어~​​이게 몰랐는데 던전앤파이터 세계관 기반의 방탈이어가지구얀크는 공감대가 있어서 더 재밌게 즐겨했다내부 스튜디오 퀄리티나 장치들이 다 수준급이고~ 문제도 뭐 어렵지 않고, 답답한 구간도 딱히 없었고연출이나 소품도 만족만족!!! 오히려 이렇게 고퀄리티니까 짧은게 단점으로 느껴질 정도였다 ㅋㅋ​​보겜방으로 이동해서 유이리의 인도를 받아 또 재밌는 게임 야무지게 했다폭탄해체게임도 재밌었는데 내가 몇 번 폭탄을 터뜨려가지고 그때부터 능지통이 와서 손 벌벌 떨면서 한거 같음하모니아는 뭔가 나자신만의 덱빌딩 싸움같은 느낌도 있었지만게임종료조건이 있는 게임이다보니 그냥 내가 스피디 하게 밀어서 다른 애들 점수 쌓기전에 끝내버려서 1등함나는 협동추리겜 좋아해서 아무거나 꺼내서 했더니 그건 별로였삼​​가격과 양이 미쳐버린 타코집에서 야무지게 먹어주며 하루 완​​​7월 12일​안경 다리가 부러져가지고... 스카치테이프로 돌돌 말았는데... 수습이 안되가지구그냥 안경점에 가기로 하다...​​대충 내 시력​​다비치 안경에는 물 한 잔도 이렇게 정성스럽게 준다​​집와서는 까불에 닭가슴살 같이 먹어따​​​7월 13일​나만의 조식 감자빵과 커피 먹어주고 다시 누워서 하늘 바라봐주기...스트레칭 좀 하고 브이로그 취미로 하는거 편집 좀 한다음에 기력이 떨어져서 그냥 잤더니 9시가 되푹 쉬었음 청년이 되​​​7월 14일​나랭이랑 점심 약속~~~ 마라샹궈 조져주다보니 어느새 쿠폰 다 찼다 아직도 이거 만원 찬스 안썼네 곧 써야지​​근처에 새로 생긴 카페 있어서 함 가봄 무난쵸쵸​​나랭이랑 용리단길 하수구 만나는 날부터 쭈욱 3일내내 대학원 여동생들을 보기로 해서이참에 뭔가 재미있는 기록 남겨보고 싶어가지구대학원생은 방학 때 뭐하고 사나! 어떤 고민과 꿈을 가지고 있나! 라는 느낌으로 인터뷰 영상 만들어봤다 언넝 편집해야지​​급 치킨랩이 먹고 싶었던 나... 이렇게 된거 만들어버리자!​​욕심이 너무 과해서 한 손으로 겨우 잡히는 돼지랩 완성~​​​7월 15일​같은 랩실 여동생들과 망원에서 놀기로 한 날~지도교수님이 미국에 가시는 바람에 정기 미팅이 한 3주? 없어가지구1주일이라도 못보면 허전한 우리 그룹... 망원에서 데이트를 하기로 하다...^^​​역시 마찬가지로 여동생들 인터뷰까지 즐겨줌​​소품샵 갔는데카니...가 귀여워보였음 진짜로그래서 살지말지 살~~~~~~짝 고민했음다마고치 저거 캐릭터도 귀여워서 살~~~~~~짝 고민하다 가격보고 내려놓음​​사실 망원에 온 이유는 주하가 추천해준 찻집 있어가지구 다같이 즐기려구~~차도 맛있지만 떡도 빙수도 다 맛있어서 나중에 또 와야지~ 싶었당다같이 도란도란 별의별 얘기하고 논문 얘기 연애 얘기 등등 ​​뭔가 우리나라의 소금빵 열풍의 선두주자?라고 갠적으로 생각하는 소금집이 근방에 있어서내가 포장한다니까 여동생들도 우루루 저도 살래요~~ 해서 다같이 포장함맛은 뭐...내게 늘 1등 잠봉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7월 16일​보갱이 훠궈 찬스 얻어서 같이 점심 먹었음! 유부주머니 참 맛있더라둘이 야금야금 먹으면서 하는 생각... 역시 용가훠궈가 되게 좋은 곳이구나! ㅋㅋ​​근방에 와보고 싶었던 만카가 있었는데 이참에 와보니 시설이 너~~무 좋아서 놀랐다는거에요보경의 쌍따봉이 그걸 증명함​​원래 헌헌을 다 읽어보는게 이번 년도 목표였는데하필 노잼?구간?에서 멈춰버려서.. 이번에는 좀 읽어보고 싶었던거 3권 추려옴​​저여자는 투니버스에 멈춰있지만 나는 씹덕에 멈춰있다​​결국 세 장르의 만화를 읽다가 더 읽기로 결심한 것은 바로 스킵과 로퍼...이 뒤에 또 언제 읽을지 몰라가지구 나중에 감자친구한테 내용 스포해달라고 해서 대충 들었다 ㅋㅋ​​치킨랩과 불닭으로 하루 마무리~​​이날 티원 스킨 나와가지구~ 세 개 사서 칼바람 돌렸다결과 : 미포 3판 나머지 0판​​​7월 17일​우리 그룹의 연례 행사라면 행사인 보드게임페어 구경하러 코엑스에서 모이는 날~~나는 무난하게 상하이 시키고 앉아서 기다리는데얀크가 키오스크 버그로 빡쳐하다가 유이리꺼까지 메뉴 받다가 콜라 착각해서 마시고 해서 두 번 빡쳐했음 ​​유이리가 갑자기자기가 어제 와봐서 아는데, 여기 팔찌가 전부다 스티커로 되어있어서 나중에 벗겨내기 어렵다고 하는거임그런데 그냥 끝에 스티커 부분만 붙이면 되는데 알고보니 이녀석 모든 부분을 다 뜯어서 본인 팔목에 스티커 칭칭 감은거였음​​보드게임 잘 모르니까 그냥 딱 보기에 시각적으로 자극적인거, 귀여운 굿즈나 부속품있는거 위주로 걍 구경함​​그건 너야?인가 하는 일심동체 게임 있었는데이 중에서 아이돌에 어울리는 사람은?이라는 질문을 주면 동시에 해당하는 사람 나/너 가리키는 게임이었음진짜 별의별 질문이 다 있었는데, 나-유이리, 유이리-얀크, 얀크-나 이렇게 조합을 바꿔도 계속 일심동체가 나왔음 ㅋㅋㅋ그래서 직원분이 이렇게 오래 하는 팀은 처음이라며 놀라하셨다​​두근대며 결제하는 그의 뒷모습은 얼마나 멋진가...얀크 협박하는 법 : 너랑 게임 안해준다~?​​배는 고프고 놀고는 싶고~ 나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건대로 이동해서 고기먹어줌​​유이리한테 스카이팀 배우고, 행성X를 찾아서 하고렉시오하고 덱빌딩 게임 해서 총 4개 야무지게 즐겨줬음스카이팀은 2인 게임이라서 그냥 유이리가 나랑 얀크 설명하는 방식으로 하는거였는데사장님이 오시더니 그거 2인인데 괜찮냐고 막 다급하게(? 오셔서 오 이 분 진심이구나...!!보니까 매대에 있는 보드게임들이 용리단길 하수구 우리가 페어에서 본 것들이 다 있었음 ㅋㅋㅋ​​일정 중간중간에 서점에 가서 책 2권을 샀다내가 사실 북토크에 당첨이 되었는데? 사회자가 웃소의 성희님이었음!그래서 북토크 책 사는 김에 웃소 에세이도 샀다 ㅋㅋㅋ 북토크 전날까지 와다다닥 읽었다 에세이라서 술술 읽힘사실 이런 류의 책을 절대 안사는데... 뭐 좋은 경험과 추억이라고 생각하고 읽었다의외로 내가 웃소 채널 본지가 7~8년이 됐다보니 에세이는 보면서 좀 찡했던 부분도 있었음​​​7월 18일​무난무난하게 끼니를 떼워주고... 그냥 뭐 티원 경기보고 게임하고 뭐 그런​​근데 이걸 지냐?​​하지만 내 인생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우울감은 빨리 떨쳐내기로 한다​​​7월 19일​아 정정합니다토마토소스 라스트댄스는 이날이었습니다이날도 그냥 집에서 뭐 끄적끄적하고 놀고 쉬고 우승은 못했지만 디플러스 기아가 이겨서 그건 그거대로 보기 좋았다​​​7월 20일​석사교수님이 던져놓은 아이디어 디벨롭 방향에 대해 피드백 받고............. 뭐 그랬던 하루뭔가 좀 두통이 있어서 자고 일어나서 그냥 개인 연구함~​​유이리랑 원격으로 스카이팀 해봤는데 재밌었다그런데 내가 또 저능통이 와서 비행기를 불시착해버림​​유이리가 뭐 이것저것 설명하는데 뚱이 되버려​​그래도 우리 클리어했어요 ㅠㅠ~​​저녁으로는 야무지게 유부초밥과 사이드 메뉴들~​​​7월 21일​날씨가 우중충해부러,,,, 하지만 난 오랜만에 미팅을 가야하지(환)지도교수님 한국 컴백(영)교수님 시차 적응 안되가지고 연구실 들어가면 눈비비면서 우리 문 열어줌​​미팅 끝나면 다같이 커피타임하는게 난 제일 좋더라그리고 이날부터 분명 스터디를 하기로 했는데 아직도 스터디 시작도 못함진짜 할게요 이제​​비상~ 그립톡이 떼어졌어요~난 그립톡 없으면 못살아요​​​7월 23일​먼슬리만 쓰는 나... 그 말은 곧 뒷장의 100장은 위클리인데 안쓴다는 소리임그래서 좀 먼슬리에 쓰기 어려웠던 스티커들 붙여가면서 간단하게 일기를 적어보기로 했다​​후다다닥 닭가슴살 볶음밥 해먹기​​그리고 나가야해요~~ 바로 북토크 보러가는 날 ~~​​사실 좀 늦장부리다가 거의 시작 5분전에 도착해가지고아 앞자리 앉고 싶었는데 망했다 ㅠㅠ 했는데 앞에 구석자리에 남성분 옆에가 비어있었음그래서 양해구하고 거기 앉았다 나름의 명당~​​쩜님은 영상 알고리즘에 뜰 때 간간히 보던 분이었고 저분의 추천으로 월든을 읽었던 기억이 있다그리고 성희님~~~~~~~~~ 실물 봤는데 너무 신기했음... 그리고 그냥 착장이나 스타일이 내스타일내가 좋아하는 여성상(? 같은게 있는데 성희님이 거기 그냥 100퍼센트 일치​​쩜님 사인회만 좀 있고 성희님은 예정된게 없나 했는데 로비 나와주셔서 팬들 다 만나고 인사하고 선물 받아주심놀라운게 거의 북토크 관람객 1/3이 성희님 팬이었음 그래서 나랑 같은 마음으로 온 사람이 많군.. 싶었다거의 진짜 몇천년만에 팬레터도 써서 언니한테 전해드리고 셀카도 찍고... 그냥 더 떠들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언젠간 우리가 인연이 있다면 또 만나겠지요...?그리고 저 사진은 누가 성희님 사진 찍고 싶다그래서 나도 그걸 도촬함​​​7월 24일​고딩친구랑 종종 서로 고양이 사진 공유하면서 삼​​아... 전설의 시작...이때부터 나는 거의 2~3일에 한번씩 이걸 브런치로 먹는다... 바로 또띠아계란치즈 부침!!!!치킨랩 사고 남은 또띠아를 어떻게 처리할까하다가 유튜브 검색해서 내 나름대로 해먹어보는데 진짜 너무 맛있네​​드디어 와버렸나? 전설의 시작 2...발매트 드디어 빨래했습니다 ㅅㄱ​​이렇게 낮잠자기 좋은 자취방을 두고 어딜 가시나요​​고유가지원금으로 가족들 밥사주러 본가로 출발내 본가는 이런 곳임... 논뷰가 아름다운 곳...​​진짜 맛이 없으면 안될 거 같은 로컬 가게의 위생 상태​​약간의 연탄가스랑 같이 먹어주는 용리단길 하수구 부추무침과 고기가 정말 맛도링입니다​​찌개는 그냥 기본으로 주는데 손이 엄청 크시다는거에요​​고기먹고 나오는길에 아가냥이들이 이렇게 막 널부러져 있는거임!!!!!!!!!!그래서 사진찍고 돌아 걷다가 샌들에 발목 꺾이다가 느슨한 내리막길이어서 그대로 넘어짐​​나이 30 먹고 엄마랑 동생이 상처 소독해주고 밴드 붙여주고 으이구~ 하면서 질타해줌​​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집까지 걸어갔더요​​아무튼 날 반겨주는거임​​자취방으로 옮겨갈 누이들 픽~​​동생한테 날 놀아줘야 한다는 의무감을 심어놓고스위치 가져가서 리듬세상 멀티 게임 전부 다 하고 ㅋㅋㅋㅋ 오버쿡 맛보고 마카 온라인도 즐겨줌가장 재밌었던 케이크 게임 ㅜㅜ!​​새벽에 화장실 갔다가 오는 길에 거실에 대충 개둔 이불에 콩이가 저렇게 누워있는거임그래서 콩이 정수리를 열심히 긁어줌​​그러니까 내한테 오더니 나한테 기대줬다 ㅠㅠㅠㅠ​​​7월 25일​콩이야 또 올게...​​미용실 때문에 시내 나가는김에 가족들 불러서 그냥 밥사줌동생이 또 기특해요 자기 밥은 자기가 사고 빙수도 자기가 삼 기특하다​​드디어 드디어 그립톡 새로 샀다는거에요~단점 : 자꾸 회전함​​파마 셋팅 전에 말린거 보는데 중세귀족 말량광이 여편네 머리같아서 웃겨서 찍음​​​7월 26일​누이들 가득해진 책상에서 브런치 먹고 밥먹고~그냥 퍼질러 잔 하루가 한심했지만 어찌저찌 또 탄수화물 왕창 처먹고 또 빈둥대고 그래씅ㅁ​​​7월 27일​비도 안오는데 장화신고 다녔다며 투덜거리는 보경이​​보경이가 사온 잠봉을 먹으면서 마지막으로 보경이 인터뷰 함원래는 만화카페에서 하기로 했는데 서로 열중하느라 까먹어가지구 ㅋㅋㅋㅋㅋ 잠봉토크하면서 리듬세상도 즐겨줌보경이랑 동시에 케이크를 들었을 때의 쾌감이란​​​7월 28일​미팅하러 나가야되는데 냉장고 얼음 서랍이 빠져버려서... 이유는 모르겠는데 졸라 뻑뻑해서 안들어가는거임그래서 한 30분 씨름함​​다행이다... 널 원래자리로 넣을 수 있어서...​​미팅하는 중인데 갑자기 주하가 자기 네일한거 보여줌원래 받으려고 했던 것과 받은 것 이러면서 보여주는데사실 차이를 잘 모르겠ㅈ​​원래 스터디 하기로 했지만... 우선생님 일정도 있고 서키도 하기 싫은 눈치고울집으로 불러서 하고 싶었던 4인 리듬세상 멀티를 함!!근데.. 서키가 너무 못해!!!!!!!!!!!!!!!!! 그래서 너무 웃겼다​​이 여자가 주차하고 올라오는길에 선풍기에 머리카락 끼였다며 빼달라는거임​​돈가스 먹어주며 마무리...​​​7월 29일​여름 날씨란... 사진으로 보면 미화되...하지만 실제? 졸라 더웠다는거임도서관에 안읽어놓고 쌓아둔 책 7권인가를 반납했다​​감자친구랑 내일 서일페 가기로 했는데전날 울집에서 자기로 해서 이렇게 자리 마련해줌저희집에서 주무시면 이렇게 자리 마련해 드립니다​​감자랑 잠옷샷아니 집 도착하자마자 그냥 냅다 앉아서 2시간 내리 수다떤다음에야 씻어라 야 자라 해가지고 한 2시까지 떠들었음​​​7월 30일​나는 아침햇살에 깨는거 좋아하기도 하면서 잘 안깨서 몰랐는데감자친구가 새벽 한 5시에 깼다는거임 너무 밝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했다...다음에 자는 친구들 고려해서 꼭 커튼을 잘 여미고 자긴 해야겠다 그래도 빛이 들어와요 통창이라 ㅠㅠ무튼 나의 브런치 메뉴 대접함 감자가 맛있게 먹어줌 히히​​가까이 살다보니 뭐 오픈 시간보다 살살 늦게 함 가보자 해서 출발​​네?살면서 이렇게 서일페 줄서서 기다려 본 적이 없음...해를 거듭할수록 사람이 많아진다는 얘기도 있긴한데 무튼 진짜 깜짝 놀랐다​​자신이 정하는 센터 연습생 골라보라고 해서 투표함​​히히클럽에서 아무거나 하나만 사면 옛날 스티커 그냥 무한정 무료로 가져가도 된다고 해서 와바박 챙김​​아따맘ㅁ마 뭐에요~~~~~~~~​​내 최애 작가님 영주님 부스는 꼭 들어서구체적으로 뭘 산다기보다는 그냥 뽑기를 용리단길 하수구 해저번 페어때 2등해서 엽서랑 스티커 쓸어갔는데... 이번에도 2등을 뽑음(?그래서 작가님한테 이거 2등이 그냥 많은거 아니에요??했더니 아니래 ㅠㅠ 죄송해요 또 뽑아서 감사합니다​​이러스트야 부스가 있어서 놀랐는데 이렇게 팬서비스 해주는게 그냥 감동​​아차차 뒤늦게 웨이팅을 걸고 훠궈집으로 출발...도착하고서도 한 30분 기다렸지만? 그래도 매우매우 만족감자친구도 첫 훠궈무한리필이었는데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함​​이건 감자의 전리품사실 덤 제외하면 이 녀석 돈 2만원 안썼음​​나같경 11만원 정도 썼다물론 덤도 껴있지만 이번에 왕창사고 안산다 라는 마음으로 ㅎㅎ​​살면서 절대 안사는 물건 1위 틴케이스인데 아따맘마 어그로에 못이겼음 사버림​​이 스티커를 사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함나는 주로 어떤 하나의 스티코에 꽂혀서 그 전체를 구매함​​말장난 개웃겨여기 부스에서 스티커 사면서 그림 너무 귀엽다고 온갖 염병을 떠니까 작가님이 메론메론 엽서는 서비스로 주심 ㅠㅠ​​감자랑 커플뱃지~감자가 나 오타쿠 아니고 삼타쿠라고 했는데 최근에 블루록 봤다니까 삼쩜오타쿠정도로 승격해줌​​귀여븐 엽서들은 집 곳곳에 붙여씁니다~​​감자야 너 이거 두고 갓어​​​7월 31일​누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브런치타임먹고 빈둥빈둥하니 2시​​와라 달콤한 죽음..........어라? 우리가,젠지,홈그라운드,에서,2:0으로,이겻?국제전부터 KT전까지 내리 연패를 박아버려서 그냥 티원 어쩌냐 했는데이렇게 또 매우매우 임팩트있게 이겨버리니까... 난 그냥 눈물이 나버리는거에요...서로 토닥이는 모습 진짜 처음봄 정규때 이런 퍼포먼스가 없었음 ㅠㅠ​​군만두 먹고 싶어서 B마트로 주문해본거~~ 뭐 나름나름? 맛있었다​​​​​블로그도 블로그지만노션에 이렇게 매일매일 뭐했고 기록한 것들도 1년을 채웠다... 신기하다 ㅋㅋㅋㅋ​​무튼 이렇게 또 7월이 마무리 됐다방학의 절반이 지났다는 뜻이고... 나는 수료까지 얼마 안남았다는 뜻이기도 하고...막상 노션에 써둔 기록을 보면 7월에 개인 연구를 열심히 했나? 라고 하면 뭐 하긴 했는데... 결과물은 아직인?7월에 박은 것들은 이제 8월에 윤곽이 좀 나올 거 같은 느낌이기는 하다그래서 뭐 그런 방식으로 공부를 하는데~랩실 특성상 동일한 데이터로 여러 이론과 개념을 가져와서 논문 아이디어를 계속 구상하는 느낌인데방식이 비슷하다보니 살짝 매너리즘이 와가지고 ㅋㅋㅋ 요새는 좀 공부 노잼 시기가 온 거 같기는 하다하지만 재미 여부와 관계없이 해낼 건 해야하니까...^^ 그건 그거대로 하고...사실 이런 와중에 취업 제안이 와버려서 살짝 마음이 더 흔들리게 되는? 그런 시기인거 같기도 하다나의 마음을 흔드는 그런 갖가지 제안과 아이디어들... 그리고 날파리들... ㅅㅂ 어디서 들어오는 거임 도대체?창가에 둔 화분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쓰레기통에서 자연발생인지... 하수구통해서 오나? 그래서 좀 진짜 내 마음을 흔든다는거임7월에는 나를 제외한 주변 친구들이 여행도 가고 휴가도 가고 하는 모습이 부러우면서도?나도 뭐 본가 잠깐 다녀오고 친구들이랑 여전히 재밌게 놀고 해서 잘 지냈지만?9월 즈음 여행 아닌 여행을 다녀와야겠다~ 라고 계획을 하고 있는 요즘이다 ㅋㅋ 가게 되면 좋겠군...서일페 때문에(뭐 비단 이게 문제는 아니지만) 다녀오고 나서 4일간 돈안쓰기 외출안하기(? 도 하고 있는데이걸 좀 나의 고정 패턴마냥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돈 쓸거면 날 잡아서 하루에 몰아서 쓰고 외식이든 장보기든외출 안하면 그냥 정말 연속되는 날들 동안 돈을 절대 쓰지 말아봐야지 뭐 그런 마음이다나름의 결심와 나름의 갈등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아프지만 말자 덥게만 살지 말자~ 하며 자취방에서 빈둥빈둥8월도 재미있는 일이 잔뜩 일어나길 그만큼 또 궁댕이 지긋이 의자에 붙이고 대가리 굴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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