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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더워진 7월... 진짜 여름이구나~~평균 35도는 그냥 넘어버리고,,, 폭염에 20대가 사망했다는 뉴스도 봤다다 행복하게 살자고 하는 것인디,,, 이번 여름... 에어컨에 돈 안아끼기로 햇 다 ^^7월 1일예전에 게임 QA 인턴 다닐 때 도시락으로 자주 먹었던 우삼겹숙주볶음인데아주 잔뜩 해놓고 햇반이랑 와아앙 먹었다이날은 책 조금 읽고 빈둥대다가 티원 경기 보고 풍형 방송보고 그런 평범했던 집순이의 하루7월 2일12시간 쳐자고 일어났지만(?공복 유산소를 위해 밖에 나가서 30분 정도 뛰고 집오는 길에 KFC 사왔다저번달에는 KFC가 엄청 땡겼는데 요새는 또 맥도날드가 땡기고 그러네지금은 꽃이 없긴 하지만이렇게 창가보는 재미가 늘 쏠쏠하다꽃 하나 들여놔야겠군친구들이랑 서로 밥 메뉴가 비슷해서 웃겨서7월 3일지금 내가 어떤 상태냐면석사 교수님이 어떤 기가!!!!막힌 아이디어가 있대서 그걸 던져주셨고(너가 디벨롭해와)이때를 거의 최초로 지금까지 그걸 붙잡고 있는데.... 난 잘 모르겠는데... 그냥 그게 요즘 좀 스트레스일단 그거때문에 교수님 만나서 밥먹고원래는 영국유산은내안에있다 전시보려다가?충무로 지나가는 길에 포스터 시강에 이끌려서 내셔널지오그래픽 해양사진전 보러옴이밖에도 좀 취향인 사진들 잔뜩 찍었음역시 바다는 최고구만해양사진전을 보고 저녁으로 스시를 먹었다는건 블랙코미디?치지직에서 한창 블루록 애니 같이보기 하길래... 심심해서 틀었는데 의외로 재밌어서 ㅋㅋㅋㅋ 2기?까지 다 본듯내 취향은 나기~애니보는데 무슨 저 시설 관장?같은 애가태초의 축구는 원래 11명이 전부 다 스트라이커였다 <<이래가지고진짜 그런지 구글에 검색까지 했다는거임7월 4일준섭이가 일정이 있는 김에 서울 올라온대서 둘이서 용산에서 만나서 밥먹고 놀기루 함용산 아이파크몰이랑 대형약국이랑 용리단길 돌고 돌아 정착한 어느 찻집...아는 사람은 아는 찻집인거 같은데... 호지차 맛집인가봄나름나름 뭐 좋았는데? 사실 좀 찻집 사장님이나 분위기나 이런게 장벽이 있었어가지고 다음에 또 안갈듯? ㅎ그래서 카페 앉아서 별의별 얘기 했는데... 기억이 안나 암튼 수다를 왕창 떨었음준섭이는 내가 요새 대학원에서 뭐 배우고 혼자 무슨 공부하는지 얘기하면 그걸 다 받아줌 착한 놈임준섭이가 그림 좀 그려보라그래서오늘의 나를 한번 그려봄와타시, 그림 실력 안죽었네;용산은 무료로 생수 나눠줌 대박임집에 와서는 MSI 경기보면서 밥 무구티원은 졌음7월 5일갑자기 번뜩토마토 소스로 간을 해서 일종의 오므라이스를 만들어먹으면 되지 않나? =그냥 슴슴했음공부하다말고 리듬세상 못참겠다 바로 결제해서 그냥 달려버림나는 메달을 받지 않으면 안되는 인간물론 후반부에는 좀 어려워서 설렁설렁 넘겼음우삼겹이랑 양파 마구마구 볶아서 밥 위에 그냥 얹어먹었다 애매한 맛이지만 와사비가 다 커버해줌다음에는 양파를 더더더더더 넣어서 먹어야지...7월 6일책상에 앉아서 하는거라곤 그냥 밥 맛있게 쳐먹기 도르6월 블로그 다 쓰고 티원 경기 보고 하다보니 그냥 하루 없어져버렸어요7월 7일공복 유산소 한답시고 일어나자마자 캠퍼스 돌았는데 진짜 열사병으로 죽을 수도 있겠다 싶었음아마 이날이 마지막 런닝.......이 아니고온도가 좀 더 떨어지면 트라이해보는걸로 ㅎ슬슬 여름옷을 사볼까~ 하여 밖으로 나가서 이것저것 티셔츠 피팅하기...한교동은 관심없는데 저 배색이랑 디자인이 이뻐서 사버렸고저 검정티도 뭔가 좀 키치해서 샀다그밖에 바지 몇 개랑 티셔츠랑 또 뭐 해서 샀음아니 집오는길에 천원에 기회 4번 주는 인뽑있어서짝퉁이지만 그냥 트라이 갈겼는데 뽑혀가지고 좀 당황스러운?그런데 치카와 머리에 알 수 없는 정수리털(아마 용리단길 하수구 포차코 털?)이 있어서 집와서 미용해줬다7월 8일하석사교수님이 다른 박사쌤들이랑 울집 근처에서 밥먹을건데 너도 밥만 먹게 나와~ 이래서 그냥 나갔는데장소가 뭐 갑자기 바뀌더니 막상 나갔는데 무슨 사업 준비 얘기하는거임 그래서 나도 뭔가 의견을 얘기하게 되고 강제로 사업준비톡방에 들감그런데 교수님이 이걸로 너도 이제 이거 참여진아니냐 뭐 이런 식으로? 나 여기 기여한게 리액션밖에 없음 그래서 좀 불편했음 ㅜ잠실 나온김에 롯데월드몰 구경하는데 스파오 캐릭터 팝업하길래 구경함저 두 개가 귀여워서 사진 찍어둠 그냥 이유 없음ㅋ열받아서 걍(? 먹어보고 싶었던 치밥세트 시킴튀김 잔뜩과 치밥해서 1.2만원?? 꽤 혜자롭다... 튀김은 거의 다 남겨서 나중에 꾸역꾸역 먹었삼그냥 웃겨서 저장함7월 9일노션에 이날 일기쓴거 봤는데거인방구리같은 천둥 소리에 기상했다고 쓰여있음 나랭이랑 날이 맞아서 저녁 먹어줌나랭이도 나도 각자 논문 고민하느라 아주 그냥 힘든 나날이야7월 10일전전날 남은 튀김과 보경이한테 강매당한 토마토 소스 라스트댄스로 파스타 해먹었다스팸 넣어먹으니 짭짤하고 맛있군내가 카더가든 채널에서 보드게임 시리즈만 모든 영상 2~3회 다 볼 만큼 좋아하는데방탈출이 나와서 진짜 소리질렀음 너무 좋고 재밌어서저 영상 한 4번 넘게 본거 같다중간 정도 볼 때 입이 심심해서 또 남은 감튀들과 내가 갖고 있는 치즈스틱 구워가지고 야식 즐겨줌7월 11일오늘은 유이리랑 얀크랑 간만에 강남에 방탈출하러 만났는데시간보다 빨리와서 돌다가 인뽑 있어서... 롤체 펭구에 또 돈 4천원 박았음이새기한테 그냥 인뽑으로 박은 돈이 2만원 되는거 같아 이제는 그냥 사는게 나아...올해 들어서 자장면 잠봉에서 벗어난 중식을 좀 많이 먹게 되었는데 어지간한 곳에선 딤섬은 다 맛있었다그리고 카페가서 방탈출 입장까지 대기하기이번 리듬세상이 멀티가 있어가지구 칭구들이랑 하고 싶어서 스위치 들고 나옴텔레파시 안통해서 조이콘 두 개뿐이라... 번갈아서 두 명씩 즐겼는데 담에는 셋이 동시에 꼭 하자 ㅜ유이리가 내 생각 났다면서 사준 스티코~~특히 햄찌 스티커 그린 작가님의 다른 스티커를 갖고 있는데 ㅋㅋ 녀석~ 보는 눈이 있어~이게 몰랐는데 던전앤파이터 세계관 기반의 방탈이어가지구얀크는 공감대가 있어서 더 재밌게 즐겨했다내부 스튜디오 퀄리티나 장치들이 다 수준급이고~ 문제도 뭐 어렵지 않고, 답답한 구간도 딱히 없었고연출이나 소품도 만족만족!!! 오히려 이렇게 고퀄리티니까 짧은게 단점으로 느껴질 정도였다 ㅋㅋ보겜방으로 이동해서 유이리의 인도를 받아 또 재밌는 게임 야무지게 했다폭탄해체게임도 재밌었는데 내가 몇 번 폭탄을 터뜨려가지고 그때부터 능지통이 와서 손 벌벌 떨면서 한거 같음하모니아는 뭔가 나자신만의 덱빌딩 싸움같은 느낌도 있었지만게임종료조건이 있는 게임이다보니 그냥 내가 스피디 하게 밀어서 다른 애들 점수 쌓기전에 끝내버려서 1등함나는 협동추리겜 좋아해서 아무거나 꺼내서 했더니 그건 별로였삼가격과 양이 미쳐버린 타코집에서 야무지게 먹어주며 하루 완7월 12일안경 다리가 부러져가지고... 스카치테이프로 돌돌 말았는데... 수습이 안되가지구그냥 안경점에 가기로 하다...대충 내 시력다비치 안경에는 물 한 잔도 이렇게 정성스럽게 준다집와서는 까불에 닭가슴살 같이 먹어따7월 13일나만의 조식 감자빵과 커피 먹어주고 다시 누워서 하늘 바라봐주기...스트레칭 좀 하고 브이로그 취미로 하는거 편집 좀 한다음에 기력이 떨어져서 그냥 잤더니 9시가 되푹 쉬었음 청년이 되7월 14일나랭이랑 점심 약속~~~ 마라샹궈 조져주다보니 어느새 쿠폰 다 찼다 아직도 이거 만원 찬스 안썼네 곧 써야지근처에 새로 생긴 카페 있어서 함 가봄 무난쵸쵸나랭이랑 용리단길 하수구 만나는 날부터 쭈욱 3일내내 대학원 여동생들을 보기로 해서이참에 뭔가 재미있는 기록 남겨보고 싶어가지구대학원생은 방학 때 뭐하고 사나! 어떤 고민과 꿈을 가지고 있나! 라는 느낌으로 인터뷰 영상 만들어봤다 언넝 편집해야지급 치킨랩이 먹고 싶었던 나... 이렇게 된거 만들어버리자!욕심이 너무 과해서 한 손으로 겨우 잡히는 돼지랩 완성~7월 15일같은 랩실 여동생들과 망원에서 놀기로 한 날~지도교수님이 미국에 가시는 바람에 정기 미팅이 한 3주? 없어가지구1주일이라도 못보면 허전한 우리 그룹... 망원에서 데이트를 하기로 하다...^^역시 마찬가지로 여동생들 인터뷰까지 즐겨줌소품샵 갔는데카니...가 귀여워보였음 진짜로그래서 살지말지 살~~~~~~짝 고민했음다마고치 저거 캐릭터도 귀여워서 살~~~~~~짝 고민하다 가격보고 내려놓음사실 망원에 온 이유는 주하가 추천해준 찻집 있어가지구 다같이 즐기려구~~차도 맛있지만 떡도 빙수도 다 맛있어서 나중에 또 와야지~ 싶었당다같이 도란도란 별의별 얘기하고 논문 얘기 연애 얘기 등등 뭔가 우리나라의 소금빵 열풍의 선두주자?라고 갠적으로 생각하는 소금집이 근방에 있어서내가 포장한다니까 여동생들도 우루루 저도 살래요~~ 해서 다같이 포장함맛은 뭐...내게 늘 1등 잠봉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7월 16일보갱이 훠궈 찬스 얻어서 같이 점심 먹었음! 유부주머니 참 맛있더라둘이 야금야금 먹으면서 하는 생각... 역시 용가훠궈가 되게 좋은 곳이구나! ㅋㅋ근방에 와보고 싶었던 만카가 있었는데 이참에 와보니 시설이 너~~무 좋아서 놀랐다는거에요보경의 쌍따봉이 그걸 증명함원래 헌헌을 다 읽어보는게 이번 년도 목표였는데하필 노잼?구간?에서 멈춰버려서.. 이번에는 좀 읽어보고 싶었던거 3권 추려옴저여자는 투니버스에 멈춰있지만 나는 씹덕에 멈춰있다결국 세 장르의 만화를 읽다가 더 읽기로 결심한 것은 바로 스킵과 로퍼...이 뒤에 또 언제 읽을지 몰라가지구 나중에 감자친구한테 내용 스포해달라고 해서 대충 들었다 ㅋㅋ치킨랩과 불닭으로 하루 마무리~이날 티원 스킨 나와가지구~ 세 개 사서 칼바람 돌렸다결과 : 미포 3판 나머지 0판7월 17일우리 그룹의 연례 행사라면 행사인 보드게임페어 구경하러 코엑스에서 모이는 날~~나는 무난하게 상하이 시키고 앉아서 기다리는데얀크가 키오스크 버그로 빡쳐하다가 유이리꺼까지 메뉴 받다가 콜라 착각해서 마시고 해서 두 번 빡쳐했음 유이리가 갑자기자기가 어제 와봐서 아는데, 여기 팔찌가 전부다 스티커로 되어있어서 나중에 벗겨내기 어렵다고 하는거임그런데 그냥 끝에 스티커 부분만 붙이면 되는데 알고보니 이녀석 모든 부분을 다 뜯어서 본인 팔목에 스티커 칭칭 감은거였음보드게임 잘 모르니까 그냥 딱 보기에 시각적으로 자극적인거, 귀여운 굿즈나 부속품있는거 위주로 걍 구경함그건 너야?인가 하는 일심동체 게임 있었는데이 중에서 아이돌에 어울리는 사람은?이라는 질문을 주면 동시에 해당하는 사람 나/너 가리키는 게임이었음진짜 별의별 질문이 다 있었는데, 나-유이리, 유이리-얀크, 얀크-나 이렇게 조합을 바꿔도 계속 일심동체가 나왔음 ㅋㅋㅋ그래서 직원분이 이렇게 오래 하는 팀은 처음이라며 놀라하셨다두근대며 결제하는 그의 뒷모습은 얼마나 멋진가...얀크 협박하는 법 : 너랑 게임 안해준다~?배는 고프고 놀고는 싶고~ 나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건대로 이동해서 고기먹어줌유이리한테 스카이팀 배우고, 행성X를 찾아서 하고렉시오하고 덱빌딩 게임 해서 총 4개 야무지게 즐겨줬음스카이팀은 2인 게임이라서 그냥 유이리가 나랑 얀크 설명하는 방식으로 하는거였는데사장님이 오시더니 그거 2인인데 괜찮냐고 막 다급하게(? 오셔서 오 이 분 진심이구나...!!보니까 매대에 있는 보드게임들이 용리단길 하수구 우리가 페어에서 본 것들이 다 있었음 ㅋㅋㅋ일정 중간중간에 서점에 가서 책 2권을 샀다내가 사실 북토크에 당첨이 되었는데? 사회자가 웃소의 성희님이었음!그래서 북토크 책 사는 김에 웃소 에세이도 샀다 ㅋㅋㅋ 북토크 전날까지 와다다닥 읽었다 에세이라서 술술 읽힘사실 이런 류의 책을 절대 안사는데... 뭐 좋은 경험과 추억이라고 생각하고 읽었다의외로 내가 웃소 채널 본지가 7~8년이 됐다보니 에세이는 보면서 좀 찡했던 부분도 있었음7월 18일무난무난하게 끼니를 떼워주고... 그냥 뭐 티원 경기보고 게임하고 뭐 그런근데 이걸 지냐?하지만 내 인생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우울감은 빨리 떨쳐내기로 한다7월 19일아 정정합니다토마토소스 라스트댄스는 이날이었습니다이날도 그냥 집에서 뭐 끄적끄적하고 놀고 쉬고 우승은 못했지만 디플러스 기아가 이겨서 그건 그거대로 보기 좋았다7월 20일석사교수님이 던져놓은 아이디어 디벨롭 방향에 대해 피드백 받고............. 뭐 그랬던 하루뭔가 좀 두통이 있어서 자고 일어나서 그냥 개인 연구함~유이리랑 원격으로 스카이팀 해봤는데 재밌었다그런데 내가 또 저능통이 와서 비행기를 불시착해버림유이리가 뭐 이것저것 설명하는데 뚱이 되버려그래도 우리 클리어했어요 ㅠㅠ~저녁으로는 야무지게 유부초밥과 사이드 메뉴들~7월 21일날씨가 우중충해부러,,,, 하지만 난 오랜만에 미팅을 가야하지(환)지도교수님 한국 컴백(영)교수님 시차 적응 안되가지고 연구실 들어가면 눈비비면서 우리 문 열어줌미팅 끝나면 다같이 커피타임하는게 난 제일 좋더라그리고 이날부터 분명 스터디를 하기로 했는데 아직도 스터디 시작도 못함진짜 할게요 이제비상~ 그립톡이 떼어졌어요~난 그립톡 없으면 못살아요7월 23일먼슬리만 쓰는 나... 그 말은 곧 뒷장의 100장은 위클리인데 안쓴다는 소리임그래서 좀 먼슬리에 쓰기 어려웠던 스티커들 붙여가면서 간단하게 일기를 적어보기로 했다후다다닥 닭가슴살 볶음밥 해먹기그리고 나가야해요~~ 바로 북토크 보러가는 날 ~~사실 좀 늦장부리다가 거의 시작 5분전에 도착해가지고아 앞자리 앉고 싶었는데 망했다 ㅠㅠ 했는데 앞에 구석자리에 남성분 옆에가 비어있었음그래서 양해구하고 거기 앉았다 나름의 명당~쩜님은 영상 알고리즘에 뜰 때 간간히 보던 분이었고 저분의 추천으로 월든을 읽었던 기억이 있다그리고 성희님~~~~~~~~~ 실물 봤는데 너무 신기했음... 그리고 그냥 착장이나 스타일이 내스타일내가 좋아하는 여성상(? 같은게 있는데 성희님이 거기 그냥 100퍼센트 일치쩜님 사인회만 좀 있고 성희님은 예정된게 없나 했는데 로비 나와주셔서 팬들 다 만나고 인사하고 선물 받아주심놀라운게 거의 북토크 관람객 1/3이 성희님 팬이었음 그래서 나랑 같은 마음으로 온 사람이 많군.. 싶었다거의 진짜 몇천년만에 팬레터도 써서 언니한테 전해드리고 셀카도 찍고... 그냥 더 떠들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언젠간 우리가 인연이 있다면 또 만나겠지요...?그리고 저 사진은 누가 성희님 사진 찍고 싶다그래서 나도 그걸 도촬함7월 24일고딩친구랑 종종 서로 고양이 사진 공유하면서 삼아... 전설의 시작...이때부터 나는 거의 2~3일에 한번씩 이걸 브런치로 먹는다... 바로 또띠아계란치즈 부침!!!!치킨랩 사고 남은 또띠아를 어떻게 처리할까하다가 유튜브 검색해서 내 나름대로 해먹어보는데 진짜 너무 맛있네드디어 와버렸나? 전설의 시작 2...발매트 드디어 빨래했습니다 ㅅㄱ이렇게 낮잠자기 좋은 자취방을 두고 어딜 가시나요고유가지원금으로 가족들 밥사주러 본가로 출발내 본가는 이런 곳임... 논뷰가 아름다운 곳...진짜 맛이 없으면 안될 거 같은 로컬 가게의 위생 상태약간의 연탄가스랑 같이 먹어주는 용리단길 하수구 부추무침과 고기가 정말 맛도링입니다찌개는 그냥 기본으로 주는데 손이 엄청 크시다는거에요고기먹고 나오는길에 아가냥이들이 이렇게 막 널부러져 있는거임!!!!!!!!!!그래서 사진찍고 돌아 걷다가 샌들에 발목 꺾이다가 느슨한 내리막길이어서 그대로 넘어짐나이 30 먹고 엄마랑 동생이 상처 소독해주고 밴드 붙여주고 으이구~ 하면서 질타해줌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집까지 걸어갔더요아무튼 날 반겨주는거임자취방으로 옮겨갈 누이들 픽~동생한테 날 놀아줘야 한다는 의무감을 심어놓고스위치 가져가서 리듬세상 멀티 게임 전부 다 하고 ㅋㅋㅋㅋ 오버쿡 맛보고 마카 온라인도 즐겨줌가장 재밌었던 케이크 게임 ㅜㅜ!새벽에 화장실 갔다가 오는 길에 거실에 대충 개둔 이불에 콩이가 저렇게 누워있는거임그래서 콩이 정수리를 열심히 긁어줌그러니까 내한테 오더니 나한테 기대줬다 ㅠㅠㅠㅠ7월 25일콩이야 또 올게...미용실 때문에 시내 나가는김에 가족들 불러서 그냥 밥사줌동생이 또 기특해요 자기 밥은 자기가 사고 빙수도 자기가 삼 기특하다드디어 드디어 그립톡 새로 샀다는거에요~단점 : 자꾸 회전함파마 셋팅 전에 말린거 보는데 중세귀족 말량광이 여편네 머리같아서 웃겨서 찍음7월 26일누이들 가득해진 책상에서 브런치 먹고 밥먹고~그냥 퍼질러 잔 하루가 한심했지만 어찌저찌 또 탄수화물 왕창 처먹고 또 빈둥대고 그래씅ㅁ7월 27일비도 안오는데 장화신고 다녔다며 투덜거리는 보경이보경이가 사온 잠봉을 먹으면서 마지막으로 보경이 인터뷰 함원래는 만화카페에서 하기로 했는데 서로 열중하느라 까먹어가지구 ㅋㅋㅋㅋㅋ 잠봉토크하면서 리듬세상도 즐겨줌보경이랑 동시에 케이크를 들었을 때의 쾌감이란7월 28일미팅하러 나가야되는데 냉장고 얼음 서랍이 빠져버려서... 이유는 모르겠는데 졸라 뻑뻑해서 안들어가는거임그래서 한 30분 씨름함다행이다... 널 원래자리로 넣을 수 있어서...미팅하는 중인데 갑자기 주하가 자기 네일한거 보여줌원래 받으려고 했던 것과 받은 것 이러면서 보여주는데사실 차이를 잘 모르겠ㅈ원래 스터디 하기로 했지만... 우선생님 일정도 있고 서키도 하기 싫은 눈치고울집으로 불러서 하고 싶었던 4인 리듬세상 멀티를 함!!근데.. 서키가 너무 못해!!!!!!!!!!!!!!!!! 그래서 너무 웃겼다이 여자가 주차하고 올라오는길에 선풍기에 머리카락 끼였다며 빼달라는거임돈가스 먹어주며 마무리...7월 29일여름 날씨란... 사진으로 보면 미화되...하지만 실제? 졸라 더웠다는거임도서관에 안읽어놓고 쌓아둔 책 7권인가를 반납했다감자친구랑 내일 서일페 가기로 했는데전날 울집에서 자기로 해서 이렇게 자리 마련해줌저희집에서 주무시면 이렇게 자리 마련해 드립니다감자랑 잠옷샷아니 집 도착하자마자 그냥 냅다 앉아서 2시간 내리 수다떤다음에야 씻어라 야 자라 해가지고 한 2시까지 떠들었음7월 30일나는 아침햇살에 깨는거 좋아하기도 하면서 잘 안깨서 몰랐는데감자친구가 새벽 한 5시에 깼다는거임 너무 밝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했다...다음에 자는 친구들 고려해서 꼭 커튼을 잘 여미고 자긴 해야겠다 그래도 빛이 들어와요 통창이라 ㅠㅠ무튼 나의 브런치 메뉴 대접함 감자가 맛있게 먹어줌 히히가까이 살다보니 뭐 오픈 시간보다 살살 늦게 함 가보자 해서 출발네?살면서 이렇게 서일페 줄서서 기다려 본 적이 없음...해를 거듭할수록 사람이 많아진다는 얘기도 있긴한데 무튼 진짜 깜짝 놀랐다자신이 정하는 센터 연습생 골라보라고 해서 투표함히히클럽에서 아무거나 하나만 사면 옛날 스티커 그냥 무한정 무료로 가져가도 된다고 해서 와바박 챙김아따맘ㅁ마 뭐에요~~~~~~~~내 최애 작가님 영주님 부스는 꼭 들어서구체적으로 뭘 산다기보다는 그냥 뽑기를 용리단길 하수구 해저번 페어때 2등해서 엽서랑 스티커 쓸어갔는데... 이번에도 2등을 뽑음(?그래서 작가님한테 이거 2등이 그냥 많은거 아니에요??했더니 아니래 ㅠㅠ 죄송해요 또 뽑아서 감사합니다이러스트야 부스가 있어서 놀랐는데 이렇게 팬서비스 해주는게 그냥 감동아차차 뒤늦게 웨이팅을 걸고 훠궈집으로 출발...도착하고서도 한 30분 기다렸지만? 그래도 매우매우 만족감자친구도 첫 훠궈무한리필이었는데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함이건 감자의 전리품사실 덤 제외하면 이 녀석 돈 2만원 안썼음나같경 11만원 정도 썼다물론 덤도 껴있지만 이번에 왕창사고 안산다 라는 마음으로 ㅎㅎ살면서 절대 안사는 물건 1위 틴케이스인데 아따맘마 어그로에 못이겼음 사버림이 스티커를 사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함나는 주로 어떤 하나의 스티코에 꽂혀서 그 전체를 구매함말장난 개웃겨여기 부스에서 스티커 사면서 그림 너무 귀엽다고 온갖 염병을 떠니까 작가님이 메론메론 엽서는 서비스로 주심 ㅠㅠ감자랑 커플뱃지~감자가 나 오타쿠 아니고 삼타쿠라고 했는데 최근에 블루록 봤다니까 삼쩜오타쿠정도로 승격해줌귀여븐 엽서들은 집 곳곳에 붙여씁니다~감자야 너 이거 두고 갓어7월 31일누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브런치타임먹고 빈둥빈둥하니 2시와라 달콤한 죽음..........어라? 우리가,젠지,홈그라운드,에서,2:0으로,이겻?국제전부터 KT전까지 내리 연패를 박아버려서 그냥 티원 어쩌냐 했는데이렇게 또 매우매우 임팩트있게 이겨버리니까... 난 그냥 눈물이 나버리는거에요...서로 토닥이는 모습 진짜 처음봄 정규때 이런 퍼포먼스가 없었음 ㅠㅠ군만두 먹고 싶어서 B마트로 주문해본거~~ 뭐 나름나름? 맛있었다블로그도 블로그지만노션에 이렇게 매일매일 뭐했고 기록한 것들도 1년을 채웠다... 신기하다 ㅋㅋㅋㅋ무튼 이렇게 또 7월이 마무리 됐다방학의 절반이 지났다는 뜻이고... 나는 수료까지 얼마 안남았다는 뜻이기도 하고...막상 노션에 써둔 기록을 보면 7월에 개인 연구를 열심히 했나? 라고 하면 뭐 하긴 했는데... 결과물은 아직인?7월에 박은 것들은 이제 8월에 윤곽이 좀 나올 거 같은 느낌이기는 하다그래서 뭐 그런 방식으로 공부를 하는데~랩실 특성상 동일한 데이터로 여러 이론과 개념을 가져와서 논문 아이디어를 계속 구상하는 느낌인데방식이 비슷하다보니 살짝 매너리즘이 와가지고 ㅋㅋㅋ 요새는 좀 공부 노잼 시기가 온 거 같기는 하다하지만 재미 여부와 관계없이 해낼 건 해야하니까...^^ 그건 그거대로 하고...사실 이런 와중에 취업 제안이 와버려서 살짝 마음이 더 흔들리게 되는? 그런 시기인거 같기도 하다나의 마음을 흔드는 그런 갖가지 제안과 아이디어들... 그리고 날파리들... ㅅㅂ 어디서 들어오는 거임 도대체?창가에 둔 화분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쓰레기통에서 자연발생인지... 하수구통해서 오나? 그래서 좀 진짜 내 마음을 흔든다는거임7월에는 나를 제외한 주변 친구들이 여행도 가고 휴가도 가고 하는 모습이 부러우면서도?나도 뭐 본가 잠깐 다녀오고 친구들이랑 여전히 재밌게 놀고 해서 잘 지냈지만?9월 즈음 여행 아닌 여행을 다녀와야겠다~ 라고 계획을 하고 있는 요즘이다 ㅋㅋ 가게 되면 좋겠군...서일페 때문에(뭐 비단 이게 문제는 아니지만) 다녀오고 나서 4일간 돈안쓰기 외출안하기(? 도 하고 있는데이걸 좀 나의 고정 패턴마냥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돈 쓸거면 날 잡아서 하루에 몰아서 쓰고 외식이든 장보기든외출 안하면 그냥 정말 연속되는 날들 동안 돈을 절대 쓰지 말아봐야지 뭐 그런 마음이다나름의 결심와 나름의 갈등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아프지만 말자 덥게만 살지 말자~ 하며 자취방에서 빈둥빈둥8월도 재미있는 일이 잔뜩 일어나길 그만큼 또 궁댕이 지긋이 의자에 붙이고 대가리 굴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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