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까르띠에 산토스 구매 후기 / 미디움, 라지 착샷 사이즈 비교 / 예물시계 추천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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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성림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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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년된 나의 까르띠에 탱크솔로| 나의 인생 첫 명품 시계명품 시계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던 제가 어느날 갑자기 까르띠에 시계가 눈에 들어온 시기가 있었어요. 그때 당시에는 까르띠에 시계가 이렇게까지 비싸지는 않았었는데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도 사회 초년생에게는 너무나도 큰 돈이었지만), 사회생활을 하다가 나의 첫 명품 시계는 무조건 탱크솔로다! 하고 정했던 기억이 있어요. ​사회생활을 좀 하다가, 이제 나에게 선물 하나쯤은 해둘 때가 되지 않았다 싶었던 순간! 아마도 사회생활하고 만 3년이 되었던 해인 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하필 탱크솔로의 가격이 또 오른다는 소식을 들었고, 한국에서는 단종이 되었나 해서 거의 구하기 어려워지기 시작했던 때였어요. ​까르띠에 탱크솔로 실버 프레임이 일본에서는 그때까지만 해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모델이어서 바로 일본에 사는 언니에게 구매를 대신 부탁했고, 당시 한 번도 써본 적 없는 큰 금액을 써서 얻은 시계 상자를 딱 여는 그 순간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까르띠에 탱크솔로 스몰 6년 착용 후기까르띠에 탱크솔로 스몰 6년 착용 후기까르띠에 탱크솔로 스몰 6년 착용 후기​그리고 나서 주구장창 이 시계 하나로 벌써 6년을 살았네요. 저는 아날로그를 사랑하는 사람인지라 까르띠에 시계 스마트워치가 없어요.. 손에서 진동이 나거나 뭔가 전기 통하는 느낌이 별로이기도 하고, 세상과 계속 연결되어 있는 느낌이 너무 스트레스인지라 스마트워치는 사지 않고 오로지 탱크솔로만 차고 다녔어요. ​검정색 가죽 시계줄이 정말 휘뚜루마뚜루 그 어떤 코디에도 다 어울려서, 캐주얼이든 뭐든 정말 다 찰떡이었어요. 그래서 더 질리지 않고 오래 차고 다닐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른 시계는 필요없고, 시계줄만 바꿔보자| 탱크솔로도 머스트와 같은 스틸 브레이슬릿 교체 가능아마 까르띠에 시계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은 빠삭하시겠지만 보통 스틸로 된 탱크 머스트를 구매해서 가죽줄로 교체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솔로를 구매할 당시에는 오로지 검정 가죽줄에 꽂혀서 스틸 시계줄은 생각도 안했었어요. ​근데 새로운 시계를 하나 더 사야하나 고민을 하는데, 요즘 시계 가격이 도대체 무슨 일인가요.. 그 큰 돈을 주고 새로운 시계를 장만할 생각은 1도 없어서, 기존 시계에 새로움을 더해줄 겸 탱크솔로의 시계줄을 바꾸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블로그 후기들을 찾아보는데 탱크 머스트처럼 가죽-스틸 시계줄 호환이 탱크솔로는 안된다는 말 진실을 제가 알아왔습니다! 커밍쑨 들이 있어서 걱정을 하다가 타이밍 좋게 까르띠에 시계 배터리가 닳아 멈춰버린 시계 덕분에 까르띠에 매장을 찾아가게 되었답니다! ​까르띠에 현대백화점 판교점 웨이팅 후기​우선 요즘 명품 매장들이 대기가 너무 길어서 오픈런을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AS까지 대기를 시키지는 않겠지 하고 무작정 가봤어요. 웹사이트에서 미리 방문 예약을 하려고 했더니 가능한 시간이 아예 뜨지를 않더라구요. 그래서 카카오톡 상담으로 물어봤더니 현장 방문하면 된다고 해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 현대백화점 판교점으로 방문했어요. ​우선 주말 오후 2시에 방문했는데 이미 상담 예약은 마감이었고, AS를 위해 왔다고 말씀드리니 휴대폰 번호로 웨이팅 대기를 따로 걸어주셨어요. 그리고 대략 1시간 정도 대기를 해야한다고 말씀을 주셨어요. 일반 상담 예약와 AS 예약은 별개입니다! ​그리고 현대백화점을 구경하고 있다보니 대략 50분이 흘렀고, 안내 메시지와 함께 담당자님에게 전화로 매장으로 방문해달라고 연락이 왔어요. 그리고 호다닥 달려갔습니다.​까르띠에 판교점 시계 배터리 교체 AS 방법AS 기간 동안에는 무상 배터리 교체 가능| 단, 추가적으로 작업이 필요한 경우 추가 비용 발생 가능| 6월 21일 서비스 신청 - 6월 27일 시계 픽업방문하자마자 시계가 멈춰서 배터리 교체가 필요한 것 같다고 까르띠에 시계 말씀드리면 제품을 쭉 확인해주시면서 서비스 예약을 직접 해주셨어요. 기존에 시계 프레임에 있는 잔기스라던가, 가죽줄 등을 같이 보면서 시계 상태를 한 번 더 확인했어요. ​담당자님이 확인을 하시는 동안 혹시 몰라서, '혹시 탱크솔로도 스틸 시계줄로 교체가 가능한가요?'라고 여쭤보았더니 재고 확인 후 바로 가능한 스틸 시계줄이 있다고 하셨고 바로 가져다주셨어요..! 이때만 해도 살 생각이 없었는데 말이죠?​탱크머스트의 시계줄과 탱크솔로를 위한 메탈 시계줄이 완전 별개의 제품으로 있고, 계속 생산을 하기 때문에 당연히 가능하다는 속시원 답변을 얻었어요. 문제는 매장에 재고가 있느냐 없느냐인데, 여름이다보니 메탈 시계줄로 교체를 희망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재고가 여름에는 없지만 따로 요청을 하면 3주-4주 정도 걸리기는 하지만 무조건 구매 가능한 제품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까르띠에 탱크솔로 메탈 시계줄​탱크 솔로는 단종됐지만, 탱크솔로 메탈 시계줄은 언제든 살 수 있다는 사실...! 근데 까르띠에 판교점에 남은 탱크솔로용 메탈 시계줄이 이거 딱 하나 남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짝꿍이랑 한 번 상의해보기 위해서 배터리 교체 작업만 맡기고 1시간 정도 고민 후에 다시 방문하여 구매를 하기로 결정했답니다. 까르띠에 시계 그리고 시계줄 교체는 나중에 배터리 교체 후 시계 픽업 시 해주신다고 하셔서 우선 집으로 시계줄만 집으로 가져왔어요. ​까르띠에 탱크솔로 메탈 시계줄 구매 완료까르띠에 탱크솔로 메탈 시계줄 구매 완료​가죽줄이랑 메탈줄이랑 완전히 분위기가 달라서 줄만 교체해도 새로운 시계를 갖는 기분일 것 같은 느낌...! 설레는 마음으로 남은 마지막 한 개의 재고를 가지고 집에 와서 이리저리 둘러봤어요. 유광과 무광이 적절히 섞여 있는 메탈 브레이슬릿이랍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자인 투박한 것보다 납작한 걸 더 좋아하는데, 탱크솔로 프레임도 그렇고 이 시계줄도 플랫한 스타일이라 더 취향이었어요! ​까르띠에 케어 공식 홈페이지​서비스를 맡겼을 때는 3주 정도 소요될 수 있다고 했는데, 너무나도 기쁘게 딱 일주일만에 시계를 픽업할 수 있다고 연락이 와서 곧바로 짬을 내서 현대백화점 판교점으로 다시 다녀왔어요. 이때 인보이스랑 신분증을 꼭 챙겨가셔야 해요. ​현대백화점 판교점 까르띠에, 시계 AS 픽업​이 날도 동일하게 AS 픽업하러 왔다고 입구에서 말씀 드리면 1시간 이내에 호출해주신다고 했는데, 다행히 픽업 갔을 때는 한 20분도 안되어서 전화를 주셨던 것 같아요. 인보이스와 신분증을 보여드리고 기다리면 시계를 확인을 까르띠에 시계 위해 가져다주시고, 그 다음에 시계줄 교체를 원한다고 하면 제품들을 가져가셔서 교체 후에 다시 갖다 주셨어요. 다만 이 과정이 조금 오래 걸렸던 것 같아요. 바로 앞에서 해주시면 좋았을텐데 계속 어디를 왔다갔다 하면서 다니시더라구요. 아무튼.. 어찌저찌 딱 원하는 헐렁함으로 교체를 하고....!!! 뚜둥​까르띠에 탱크솔로 시계줄 및 배터리 교체 완료!​짜잔, 저의 오래되었으면서도 새로운 탱크솔로 시계입니다! 영롱하지 않나요.. 반짝반짝...! 왜 사람들이 여름에 메탈 시계를 찾는지 단번에 알 수 있을 것 같았던..! 시원시원하니 확실히 가죽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까르띠에 탱크솔로 사용 후기​이리봐도 저리봐도 예쁜..! 이제는 탱크머스트만 사이트에 있지만 혹시나 저처럼 탱크솔로 시계줄 바꾸고 싶어서 고민이신 분들은 우선 매장부터 방문해서 여쭤보시는게 제일 빠릅니다! 저는 이 프레임이 질리지 않아서 아마 평생 요거 하나로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검정 가죽줄이 질리면 나중에는 브라운 가죽줄로라도 바꿔봐야할까봐요. 아무튼 이번 여름을 잘 부탁해 짝꿍의 지원에 무한 감사를 ​가격이 계속 달라지는 제품이라서 따로 기재해두지는 않았으니혹시나 메탈 브레이슬릿 가격이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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