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전포동 하수구 막힘, 공용관 역류의 원인과 변기 싱크대까지 해결 과정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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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수서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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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동생이랑 부산 전포동을 중심으로4박 5일 여행을 다녀왔음​음.....역시 부산은 광안리, 해운대다!라는 깊은 깨달음을 새기게 되었음돠 ^___ㅠ​힘 빠져서 반박 안 받아여....​난 내륙인이라 무조건 바다바다 바다파임결국 4박 5일간 바다 보러 계속 해운대 감​​비추천 빡침을 느끼게 한 곳들은 함부로 공개할 수 없음돠,,,,ㅠ__ㅠ 사실 적시 고소 어쩌구 이슈,,,​그래가지구 주절주절 하소연 포스팅이라별다른 사진&정보 없음ㅋ​​하나 소소팁 꼽아보자면, 네이버 리뷰 볼 때 최신순 혹은 별점 낮은 순으로도 한 번 봐보셈....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모두 다르니 참고만 하시라구~~​​​일단 요새 그 인서타감성 혹은 유튜버 추천 술집/밥집 이런 거에 살짝 질리신 분들 꽤 많을 것임ㅋ ​인테리어만 신경 썼거나, 그 인테리어도 이젠 너무 많이 본 감성이거나, 아니면 전포동 하수구 다 괜찮은 것 같았는데 정작 음식이 그저 그렇거나, 일반적인 프랜차이즈보다 못하거나, 그 이하로 더 별로였거나...​​우리가 간 곳들이 하필....하필!!!!! 그런 곳만 골라간 건지 뭔지 대체적으로 아주아주 과장된 극찬에 속았었음....나 웬만한 거 다 잘 먹는 너그러운 입맛임​오히려 그냥 막 들어간 곳들은 성공함ㅎㅎㅎ​​진짜로 아직도 열받는 건!!!!!!전포동 어떤 로스터리 카페에서한 잔에 만원짜리 드립 커피 마셨는데컴포즈 아아보다 못 했던 거!!!!!!!!!​​무엇보다 우리의 4박 5일 숙소가 별로였음......하..........................​​에어비앤비로 전포 감성 숙소 예약했는데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내부 시설은 나쁘지 않았음 ​하지만....시작부터 심상치 않았다ㅋ일단 숙소에 올라가는 계단이 진짜 가팔라서 위험했는데 무슨 황천길 같았음..... 심지어 현관문에 전포동 하수구 걸쇠도 따로 없고......보안제로ㅠ​​​핵심 문제는...화장실.....ㅎ​​구축이라 하수구 냄새가 하..........화장실 예민핑이라 진짜 들어갈 때마다 구역질함4박 5일동안!!!!!!!!!!!!!!!!!!!!!!!!!!!!!!!​​몇 년 전에 퇴사하고 제주도 구축 빌라에서 한달살이했었는데, 거기는 바선생도 출몰한 공포의 하우스였음에도 하수구 냄새는 한 수 아래였다ㅋ ​​마인드 컨트롤하려고 이번 숙소를 통해 고약한 냄새 공격에도 무덤덤해지는 정신 수련을 하자!&quot이렇게 다짐했음에도 내내 구역질했음.....우에에엑 우엑​​그리고 또 화장실이 문턱 아래로 꽤 크게 한 발짝 내려가는 구조라, 항상 넘어질까 봐 조심해야 됨..... 옆에 수건걸이를 손잡이처럼 잡으면 되겠지 했는데 헐렁거려서 빠질 위기임....괜히 잡았다가 앰불런스 타야 될지도;;​​하여튼 구역질도 해야 되는데 전포동 하수구 심지어 자빠질까 봐 조심해야 하는 화장실이었다는 점......휴.....​​4박 5일 동안 진짜 우엑 우에에에엑ㅔㄱ 이랬음짧게 이용할 때는 숨 참고 다이브함ㅠ​​그치만 또 화장실 수전이나 뭐 이런 건 새거라 깨끗했음ㅠ 뭐라고 불만을 말하기 애매해....ㅎ 사장님도 짱 친절해서 중간에 전체 쓰레기 비워주려 오셨음... ​주방에 정수기도 있어서 물 마니 먹는 하마인 나에게 아주 감사했지만....그래서 또 화장실 이슈...^^;;​​BUT!왁자지껄 전포 골목에 있는 숙소라친구들 여럿이서 파티룸처럼 놀기엔 좋을 듯주변에 술집도 많고 방도 넓고 깨끗하고...ㅎ​​그런데 또...그 열기가 새벽까지 이어진답니당.....ㅎㅎㅎㅎㅎ​​그래서 진짜로 길바닥에서매트리스 깔고 자는 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이킥 민용 체험 가넝ㅠ엎어지면 바로 잠드는 스타일인데첫날에는 셋 다 거의 새벽 전포동 하수구 2시까지 잠들지 못했음방음 제로....​심지어 밖이 아주 환해!!! 창문 암막 제로!!!다행히 1회용 온열 안대 여러 개 챙겨와서 눈 가리고 겨우겨우 잠....ㅎㅎ(없으면 올리브영가서 사셈...)​​근데 또 침구도 깨끗하고 매트리스까지 신경 쓴다는 곳이라 숙소 자체가 별로라고 말을 못 하겠어......정말 사장님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최선까지 다했구나!! 싶어서 대놓고 까지도 못하겠음.....ㅋ ​하여튼 술 안 마시고 화장실 예민한 이번 여행 구성원들에게는 여러모로 벅찬 숙소여따.....​이런 건 겪어 봐야만 알 수 있는 이슈라 몰랐슈ㅋ​​숙소 얘기는 아니지만 웃긴 거 말해줌ㅋ (안 웃김)​엄매가 유튜브에서 보고 꼭 갈 거라고 기대했던 시장표 선지 국밥과 양 곱창구이 모두 실패 실패 대실패 대왕실패 대마왕실패 대박실패 초대박실패함~~~​선지 국밥은 선지가 푸스슥 으스러지고국물은 걍 전포동 하수구 조미료 와장장탕이었음ㅋ​​무엇보다 양곱창이 진짜 대박이었음...역대급 최악...위생 같은 건 걍 흐린 눈 하고 먹는 편인데 진짜 위생 최악최악 내 인생 최고의 최악이었음~~~십만원 걍 날림...배 하나도 안차고...더럽고...찝찝하고...​위생과는 별개로 또 불쾌한 이슈가 있었는데욕설을 필수 동반해야 해서 여기서 말할 수 없음ㅋ​​흠, 그래요 이번 부산 여행은 뭐랄까​다채로운 감정의 곡선을 만드는 어쩌구 저쩌구 (=개빡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죠.​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엄마와 덩생과 함께행벅하고 소즁한 추억을 잔뜩 만들었답니다.​​자자자 하소연은 이제 끄~~~으으으읕다음 포스팅은 이번 부산 여행에서맛나게 잼나게 논 이야기로 컴백​어 그래 부기야 안뇽​부기가 누구냐면 부산 캐릭터임부산 갈매기ㅎㅎㅎㅎ부기와 함께 당차게 걸어보쟈저 야물딱진 입이 포인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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