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천곡동 박쥐동굴 근처 "백번가 코다리"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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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규유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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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물놀이하러 가나요?​아니요, 쿠키런 투어하러 갑니다.​​​​쿠키런 오타쿠인 친구와부산의 쿠키런 투어를 위해 부랴부랴 떠난 부산.​워라밸 박살 이슈로 정시 퇴근 후 SRT에 달려가서부산행 열차를 탔다.​(열차 놓칠까 봐 퇴근시간에 택시 탔음..)​​​그렇게 도착한 범전동 오뎅집.​내가 좋아하는 유튜버 수코님의 부산 브이로그를 보고 따라갔다. ​​부산광역시 중구 구덕로 84 범전동오뎅집택시 타고 가는 길에 기사님이 말해줬는데여기가 진짜 옛날부터 하던 오래된 곳이고이곳의 장사가 잘되어서 근처에 다른 오뎅바가 생겼다 한다.​​​처음 가본 삼삼오오 둘러앉아 먹는 오뎅바.오뎅도 종류별로 있어서 소주가 술술 들어갔다. ​​​이런 곤약도 있다!그중에 물떡이 제일 맛있는 듯..​그럼에도 다음에는 굳이 않을 집으로 인상이 남았다.왜냐하면 밤늦게 가긴 했으나우동 주문이 되지 않았으며혼자 온 손님이 있었는데다들 부랴부랴 앉으라고 손님들이 자리를 만들어주고 있었음에도사장님이 1인 손님은 안 받는다고 주문을 거절했다..​혼밥혼여 좋아하는 입장으로매우 슬픈 광경이었음,,​원래 식사동 하수구 혼술 됐던 거 같은데노부부가 운영했을 때와는 달리운영룰이 조금 바뀌었나 보다.(노인이라고 하기엔 조금 더 젊은남성분이 혼자 가게를 보고 계셨음)​​​소주 먹고 알딸따리한 상태로 숙소 가던 길마주한 포켓몬 지하철.​매우 귀여웠다. ​카드 찍으면 그려진 포켓몬의 울음소리가 나왔다.피캬츄는 피카피카야돈은 야~똔~​​​​날이 밝고 시작된 본격 쿠키런 투어!!투어는 부산역 앞에서 버스에 타는 것으로 시작한다.​​​​멀리서 봐도 한눈에 보이는 국희런 버스.너무너무 귀여웠다. ​한 가지 함정카드가 있자면사진에서도 보이듯 버스 앞에 대기줄에 길었으나 그 줄은 쿠키런 버스 줄이 아니라다른 투어 대기줄이었다;​버스는 그냥 바로 타면 되는 거였음..​​​​꺆 버스 안에도 쿠키런이 한가득.​굿즈도 버스 탈 때 기사님이 나눠주셨다. ​그런데 조금 띠용스러웠던게이름이 쿠키런 투어인데 투어 가이드가 없었다.​모든 게 버스기사님께 위임되고브로슈어에 맞춰진 일정에 따라서버스가 오고 가는 것이 전부인 투어였다.​최소한 쿠키런 성우가 뭐라고 안내하는음성 녹음이라도 있을 줄 식사동 하수구 알았는데..​그저 쿠키런 브금만 나올 뿐여기는 감천문화마을이야! 가보자쿠!요런 안내 사운드조차 없었다. ​​​​그렇게 의문 속에 도착한 감천 문화마을.​심지어 주차장 가는 골목에 차가 너무 많다며버스로 더 올라갈 수 없다고 중도 하차해서 언덕을 좀 올라가야 했다. ​가는 길에 들은 한 모자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엄마 이거 투어라며!!: 그래, 우리가 버스만 타러 온건 아닐 거야..​​그런데 놀랍(?)게도 버스만 타러 온 게 맞았다.​​​감천문화마을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토스팟어린왕자 옆에서 사진도 찍었다.​가이드도 없는 투어에서늦으면 바로 떠날 거 같은데포토스팟에 대기줄이 너무 길어서 기다리는 동안 매우 불안초조했다.​​​모든 것이 타임어택이었지만귀여운 쿠키런과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다음에 또 부산에서 한다면...참석하지 않겠지만....​그래도 제주도에서 다시 한다면굿즈 얻으러 다시 참여하고 싶네요.​​​투어 중에 점심으로 방문한 고등어 구이집부산에 뜬 고등어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52 2층​건물에 장어 집이랑 같이 하는 프랜차이즈 느낌이 식사동 하수구 나서조금 불안했는데 최근 먹은 고등어 중에 제일 맛있었다. ​​​그리고 의외로 기본 고등어보다이 양념 고등어가 더 촉촉하고 맛있었다.​너무 맵지도 않아서 부담 없이 들어가는 존맛탱.​​​만족스러운 식사 후바로 근처에 있던 미피 스토어에 갔다.​전에 성수동에서 봤던 구성이랑 비슷해서딱히 뭘 더 사진 않았다.(잠자는 미피만 너무 귀여워서 데려옴..)​​점심 호다닥 해치우고 버스 타러 가는 길에 본 용쿠.​저 위풍당당한 모습이 귀여웠다.​모래색이랑 비슷해서 그런지 위화감이 없어 보였음.​​​​​해운대 투어 후 대놓고 이곳을 이용하라고문 앞에 내려줬던 보일라 카페.​콜라보로 쿠키+바다소금맛 아이스크림을 팔았다.​​쿠키랑 아이스크림 조화는 나쁘지 않았는데아이스크림의 소금이 잘 섞여있지 않고단단히 뭉쳐있어서 특정 부위를 먹으면 매우 짰다.​그리고 쿠키 부스러기가 위에 소복이 쌓여있어서뜰 때마다 가루 흘리고 난리도 아니야~~~였음.​​​부산광역시 중구 부평1길 48그렇게 얼레벌레 투어가 끝난 후 방문한깡통시장의 이가네 떡볶이​​​떡이 진짜 갓 뽑은 가래떡마냥쫄~깃 식사동 하수구 쫄~깃 해서 맛있었다.​다른 튀김은 그냥 평범했음.​또 먹는다면 떡을 더 많이 먹을 거 같다.​​부산광역시 중구 중구로53번길 4-2땀을 뽈뽈 흘리며 떡볶이를 먹고소화시킬 겸 더위를 피할 겸방문한 소품샵 해전.​​​겉모습은 촌스러운 소품샵 같았는데안에 들어가 보니 레어템들이 한가득이었다. ​​​​무엇보다 무민 굿즈가 많아서 기뻤다.​무민 불모지 무민덕후로 살아온지도어언 10년 차.​최근 이런 무민 노다지도 발견하고굿즈 팝업도 열리고러쉬 콜라보도 해서 기분 째짐.​​​깡통시장에 붙어 있는 책방거리도 구경했다.​옛날에 보던 그리스로마신화 책이나000에서 살아님기 같은 만화책이 시리즈로 묶여 있어서추억이 방울방울 샘솟는 시간이었다. ​크아악 그치만 하수구 냄새가 너무 지독했음.부산이 유독 하수구 냄새가 심한 거 같다.​나도 같은 바닷가인 인천에 사는데인천은 이정도로 심하진 않음.​​​​깡통시장을 탈출하기 위해 탄 버스에서 본피카츄 전시.​아침에는 부랴부랴 쿠키런 투어 버스 타느라전날 밤에는 어두운 밤 택시 바로 타느라못 본 귀여운 광경이었다.​버스 안에서 식사동 하수구 쾌적한 관람 나이스~​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로68번길 15 1층 101-B호부산의 중심가 서면에 도착해서밀면 한 그릇 뚝딱했다.​​사실 나는 밀면 그닥 안.. 좋아하기보다는특별히 맛있는지를 모르겠는 사람인데친구가 거의 부산 첫 투어여서부산 유명 음식은 다 먹여주고 싶어서 같이 갔다.​폭염특보 속에서 시원하게 한사바리 하니 꿀맛 ​​​이렇게 포토그레이에서쿠키런 사진도 야무지게 찍었음.딸기맛 너무 귀엽다 ㅜㅜ​그런데 왜 바다 투어인데샤벳상어는 없는 거죠?데브 직원분들 해명 부탁합니다.​​​​서면에서 2차를 갈까 어쩌다 하다가늙고 지침 이슈로 숙소로 돌아와 이재모 피자를 시켰다.​곁들일 술은 소주로..!​이재모 피자 치즈가 달라져서 맛 변했다 어쩐다말이 많았는데 잘 모르겠고 진짜 맛있었다.​치즈 좍좍 늘어나고 토마토소스 굿~!​전주 시민은 다우랑 만두를 먹을 수 있는 특권이 있다 생각하는데부산 사람은 이재모피자를 배달로 시켜 먹을 수 있는특권이 있다 생각한다.​​​​​그렇게 피소로 마무리한 부산의 1.5일차.​2일차는.. 언제 올릴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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