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시가총액 1860억 달러 돌파 — 이더리움 제치고 시총 2위 굳히나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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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율윤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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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USDT)는 어떻게 돈을 벌까?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의 수익 구조 분석 테더(USDT)란 무엇인가…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의 구조와 수익모델 분석테더(USDT)는 미국 달러(USD)의 가치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대표적인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이다. 가격 변동성이 큰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달리 1 USDT가 원칙적으로 1달러의 가치를 유지하도록 설계돼 있으며, 현재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디지털 자산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USDT는 2014년 브록 피어스(Brock Pierce), 리브 콜린스(Reeve Collins), 크레이그 셀러스(Craig Sellars)가 공동 설립한 테더 리미티드(Tether Limited)가 발행·유통하고 있다. 초기에는 '리얼코인(Realcoin)'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됐으며 이후 현재의 테더(Tether) 브랜드로 변경됐다. 테더코인'>테더코인 ​​달러 가치에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스테이블코인은 특정 자산의 가치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암호화폐다. 테더는 미국 달러를 기준으로 1대1 페그(Peg)를 목표로 운영된다. 다시 말해 시장에서는 1 USDT가 약 1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도록 유지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비트코인이나 알트코인은 하루에도 수%에서 수십%까지 가격이 변동하는 경우가 있지만, 테더는 이러한 가격 변동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돼 거래소에서 사실상의 '디지털 달러'역할을 수행한다.이 때문에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시장이 급락할 때 보유 자산을 USDT로 교환해 가격 변동 위험을 줄이거나, 해외 거래소에서 달러 대신 거래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왜 거래소들은 USDT를 많이 사용할까세계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상당수는 국가별 법정화폐 입출금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지 않는다. 국가마다 금융 규제가 다르고 은행과의 제휴가 쉽지 않기 테더코인'>테더코인 때문이다.이러한 환경에서 USDT는 달러를 대신하는 거래 기준 통화 역할을 한다. 대부분의 해외 거래소에서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리플(XRP) 등 주요 암호화폐가 USDT 거래쌍으로 상장돼 있으며, 실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량의 상당 부분이 USDT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현재 USDT는 하나의 블록체인에서만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네트워크에서 동시에 발행된다. 대표적으로 이더리움(ERC-20), 트론(TRC-20), 비트코인 기반 오므니(Omni), 솔라나(Solana), BNB체인(BNB Chain) 등 다양한 블록체인을 지원한다.같은 USDT라도 어떤 네트워크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전송 속도와 수수료가 달라지기 때문에 송금 전 네트워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테더는 어떻게 돈을 벌까많은 투자자들이 1달러 가치만 유지하는 코인이 어떻게 막대한 수익을 낼 수 있느냐는 의문을 테더코인'>테더코인 갖는다. 하지만 테더의 핵심 수익원은 단순한 코인 발행이 아니라 준비자산 운용에 있다.투자자가 달러를 예치하면 테더는 그에 상응하는 USDT를 발행한다. 이후 확보한 현금과 준비자산을 미국 국채, 단기 금융상품, 환매조건부채권(Repo), 현금성 자산 등 비교적 유동성이 높은 자산에 투자해 이자 수익을 얻는다.최근 미국 기준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단기 국채 수익률도 상승했고, 이에 따라 테더는 준비자산 운용을 통해 상당한 규모의 이자 수익을 거두고 있다.또 다른 수익원은 환전 및 상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수수료다. 기관 투자자가 테더를 달러로 상환하거나 대규모 발행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일정 수수료가 발생하며, 이러한 금융 서비스 역시 수익 구조의 일부를 차지한다.​​정말 1달러가 보장될까테더는 발행된 USDT 규모만큼 준비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준비자산 구성 현황을 공개하고 테더코인'>테더코인 있다.다만 과거에는 준비금의 구성과 공시 방식에 대한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테더는 이후 미국 국채 비중을 확대하고 상업어음 비중을 크게 줄이는 등 자산 구성을 개선해 왔다.현재 시장에서는 준비자산의 대부분이 현금성 자산과 미국 국채 등으로 구성돼 있다는 점이 공개되고 있지만, 회계법인의 완전한 외부감사가 아닌 정기 확인(Attestation) 중심이라는 점은 여전히 투자자들이 살펴봐야 할 요소로 꼽힌다.​USDT와 USDC의 차이테더와 함께 가장 많이 비교되는 스테이블코인은 USDC다.USDC는 미국 기업 서클(Circle)이 발행하며 미국 금융 규제 체계 안에서 운영된다. 준비자산 관리와 정보 공개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투명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뉴욕주 금융 규제 등 미국 규제기관의 감독을 받는다.반면 USDT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과 유동성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해외 테더코인'>테더코인 거래소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스테이블코인이며, 거래량 역시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두 스테이블코인 모두 발행사가 법적 요구나 제재 대상 주소에 대해 토큰을 동결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은 공통적인 특징이다.​​스테이블코인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한 거래 수단을 넘어 국제 송금, 디지털 결제, 탈중앙화금융(DeFi), 기관 투자자의 유동성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특히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이 스테이블코인 관련 제도 정비를 추진하면서 시장의 제도권 편입도 빠르게 진행되는 모습이다.현재 USDT는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암호화폐 시장의 핵심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향후 글로벌 디지털 금융시장에서도 스테이블코인의 영향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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